9월 월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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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님 가을에 많은 책과 만나 행복한 독서를 하고 있군요.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화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천십칠년 팔월 십삼일 일요일」을 9월의 월장원으로 선정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이천십칠년 팔월 십삼일 일요일」을 고칠 때 읽은 책을 나열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화자가 느끼는 독서의 즐거움 등을 더 충실히 담아주면 좋겠습니다. 이 글에서 중요한 건 화자가 가을에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가 아니라 독서를 통해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는 화자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책 이야기를 덜어내고 화자의 내면에 초점을 모아주세요. 책을 읽는 즐거움, 숙제에 대한 초조감, 책에 매혹되었을 때의 느낌 등 많은 걸 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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