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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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학하고부터 글을 거의 쓰지를 않은 것 같네요. 못 쓴걸까요, 안 쓴걸까요. 중학교때 안하던 공부를 이제 와서 열심히 하다 보니 시간이 안나서, 라고 변명하고 싶은데, 막상 보면 스마트폰 보는 시간이나 책읽는 시간  일기쓰는 시간은 비워두면서 글쓰는 시간은 없네요. 몇 번 소설을 쓰려 시도는 했죠. 그런데 쓰다가 팽개치고 쓰다가 팽개치고를 한 두어번을 했어요. 이제는 시도 조차도 안해요.  언제 또 시간을 내서 꾸준히 소설을 쓸지 확신이 들지를 않으니까. 고등학교는 시험 치고 걸러 또 시험이더라고요.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 김연수 작가의 <소설가의 일> 인데,  역시 책에서 말하듯 한 장씩이라도 쓰는게 좋은거겠죠. 팽개치더도 써보는게 옳은 거겠죠. 알면서도 실천하는게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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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9 시 전

고생하십니다. 저도 이일저일 딴 핑계를 내느냐고 글을 못썼네요. 같이 힘내어요!(물론 저는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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