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고 전능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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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죽겠다. 앞도 보이지 않는데 혼자서 성쌓기라니..
아 그래 물론 사람을 죽인건 내 잘못이요. 헌데 이건 심하지 않소? 이게 무슨 일이냐하면 난 10년전에 동생을 죽였다. 그러더니 신이 나타나 내게 추궁을 했다. 니 동생이 어딨는냐? 나는 화난 목소리로 최대한 감정을 누르며 대답했다. 모릅니다. 내가 동생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네가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라면서 나를 꾸짖였다.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앞으로 너의 두눈은 멀고 홀로 평생을 성을 쌓으며 보내야할것이다. 하며 큰소리 치고는 사라졌다. 참 변태같은놈 전지전능한 신이 내가 한짓을 다보고 내게 되묻다니.더이상 이짓도 못하겠다. 난 내일 이 산을 내려갈것이다. 설마 무슨일 있으랴 사실 무슨일 있을까 무섭다. 어쩔 수 없다. 더이상은 내가 무슨일을 당하기도전에 죽어버릴것이다. 다음 아침에 산을 내려갔다. 10년동안 지난적없는길이지만 내 발은 아직도 길을 기억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메시아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내 다리가… 내 다리가 움직여!!” 말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마을이 가까워지는거 같다. 꺼이 꺼이 숨넘어가는 울음소리와 환호소리 이게 대체 뭔일인고… ‘’저기.. 저기 아저씨 말 좀 물읍시다. 대체 뭔일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난리입니까?‘’ 대충 소리나는쪽의 팔을 잡고 말을 건넸다.
눈 뜰지어다! 하는 소리에 내눈이 떠젔다. “메시아가 장님의 눈을 띄었다!!” 사람들은 환호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누굽니까?
처음부터 나는 세상에게 말해 왔다. 나는 세상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그는 말했고 나는 이해하지못했다. 그도 내가 이해 하지 못한걸 알아차린듯 다시 말했다.

세상은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환호했다 사람들이 환호 할수록 머리가 아파져그 무리로 부터 도망쳤다. 저자가 사기꾼인지 진짜 신인지 모르겠지만 저자가 진짜 신이라면 신은 미쳐버린게 틀림없다. 저자의 신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왔단다. 저자가 말하는 신은 한없이 관대하다. 하지만 내가 아는신은 이민족에게 무자비한 벌을 내리고 자기 민족에겐 관대한, 생각해 보면 좀 이기적이였다. 그 신은 내 눈을 멀게 하고 벌으로내렸다. 하지만 난 신의 폼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난 어디로 가야되는가 사기꾼일지도 모르는 관대한 새로운 신? 아니면 절대적인 기존의 신? 벌을 피해 달아났다가 복잡한 문제를 얻었다. 난 이 문제로 부터 달아나고 싶었다. 난 다시 내가 왔던 산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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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가고 있다. 머리위 죄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는 글귀가 박혀있었다.
정신이 반쯤 나간 광인이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 십자가의 못박힌 메시아의 얼굴을 활인하더니 놀란 얼굴을 하고 뛰쳐 나가 옆의 병사의 창을 뺏아 메시아를 향해 던졌다. 창은 정확히 메시아의 옆구리를 관통했고 광인은 소리첬다.
“역시 저자는 사기꾼이였어!”
그러더니 무릎꿇고 기도 했다. “신이시어 당신을 사칭한 사기꾼을 재손으로 죽였습다. 이제 저를 용서 합시오. 이제 이 죄인을 용서 하시오. 헌데 왜 더 이상 제게 말을 안합니까? 설마 제가 당신을 죽인 겁니까?”하고 병사들에게 끌려갈때까지 꺼이꺼이 거리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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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월 27 일 전
* " 이게 무슨 일이냐하면 난 10년전에 동생을 죽였다. 그러더니 신이 나타나 내게 추궁을 했다." – "난 10년 전에 동생을 죽였다. 신이 나타나 내게 추궁을 했다." : '이게 무슨 일이냐하면 ', '그러더니'와 같은 구문은 설명투처럼 읽힙니다. 인과를 설명하는 것과 같은 구문은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소설은 구체적인 공간 속에서 한 개인(인물)이 상황(사건)과 맞닥뜨려 어떤 행동을 하는지와 같은, 인물의 구체적인 행동 양상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그려가는 과정은 물론 개연적이어야 합니다. 이 작품을 읽으며 가장 처음 가졌던 의문은 '나'는 동생을 왜 죽였냐는 것입니다. '나'라는 화자가 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화자가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의 분노가 어디서…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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