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증정 이벤트] 폭염이니 집 밖은 위험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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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글틴 도서증정 이벤트]

폭염이니 집 밖은 위험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여러분을 위한 여름 이벤트!

 

무더위 때문에 집 밖은 위험하니 글틴 여러분의 집으로 책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나에게 왜 책이 필요한지" 에 대한 짧은 글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저자 사인본 도서를 집으로 보내드려요.

 

특별히 이번 이벤트 상품은 8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릉에서 진행된

 

2016 문학캠프 참여 작가님들의 도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도움을 주신 작가님들께서는 글틴에서 활약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메시지를 책에 남겨주셨는데요,

 

어떤 메시지가 담겨있을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추첨을 통해 총 24분께 글틴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저자 사인본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ㅅ'/

 

 

 

 

■ 이벤트명 : 폭염이니 집 밖은 위험해!

 

■ 참여방법 : 사이버문학광장 글틴 '자유롭게 뒹글' 이벤트 게시판

 

                    → 해당 게시글에 댓글 남기기

 

                    → 나에게 책이 필요한 이유, 책과 관련된 짧은 에피소드 등을 짧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참여대상 : 청소년 (만 13세 ~ 19세), 글틴 회원

 

■ 참여기간 : 2016년 8월 5일(금) ~ 8월 21일(일) 까지

                             * 이벤트 기간 연장 ~8월 26일(금) 까지

 

■ 당첨발표 : 2016년 8월 29일(월)

 

■ 상품 및 이벤트 규모 : 저자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도서 총 24권 (각 1권씩, 총 24명 대상)

 

 

  • 김종옥, 『과천, 우리가 하지 않은 일』, 문학동네
  • 손보미, 『그들에게 린디합을』, 문학동네
  • 정유정, 『종의 기원』, 은행나무
  •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 김이설, 『오늘처럼 고요히』, 문학동네
  • 백지은, 『독자 시점』, 민음사
  • 김선우, 『녹턴』, 문학과지성사
  • 복도훈, 『눈먼 자의 초상』, 문학동네

 

 

 

도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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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월 21 일 전
중등부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laurie입니다. 안 그래도 요즘 찌는 듯한 더위에 폭염 때문으로 집 밖에 나가기도 두렵고, 집 안에 있어도 뜨거운데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저는 평소에 책을 그렇게 많이 읽는 편은 아닌데,(한 일주일, 이주일에 한 권 정도) 최근 더위먹고 장염 걸려서 글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다 나으면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만화책 빼고는 그렇게 책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열네살 들어서면서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시나 동화보다 소설을 더 좋아하는데, 제가 소설을 열심히 읽게 된 계기는 바로 스티븐 킹에서 시작되었답니다. 몇 년 전 도서관에 갔는데 유독 눈에 띄는 책이 있는 거예요. 그 책을 보니 스티븐… Read more »
9 개월 20 일 전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인가, 그때 처음으로 조앤 롤링의 를 접하게 되면서 소설가에 대한 꿈을 키웠죠.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장편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작정 원고지만 채우기도 했고요. 그런 지 어느 덧 7년이 지났고, 주변에서의 의문이나 우려와는 달리 아직까지 글을 쓰고 있고 문학이 재미있죠. 처음 내가 쓴 소설을 남들에게 보여주었을 때, 처음 평을 받았을 때, 그때의 기억들은 에 뿌리를 두고 스티븐 킹과 정유정, 윤이형 등의 작가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문학', 특히 '한국문학'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도 여러 편견과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외국작품들을 먼저 접한 탓도 있겠죠.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로부터 나온 틀도 있겠고요. 하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Read more »
9 개월 20 일 전

그런데 만 19세는 성인 아닌가요? 청소년은 만 18세까지인데요..

9 개월 19 일 전
처음으로 책을 집었던 기억은 7살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읽었던 거에요. 그때 이사가서 짐을 몇일동안 풀지 못했는데 춥고 심심해서 앉은자리에서 5~6번씩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몽테크리스토 백작이나 철가면, 올리버 트위스트 같은 책들 좋아했었어요. 조금 큰 다음에는 파브르 곤충기나 셰익스 피어 좋아했구요. 한국 돌아와서 12살때 처음 읽은 한국소설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었고, 그 뒤에 난쏘공이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좋아했어요. 초등학교땐 외국고전이랑 판타지 소설 시리즈에 푹 빠져 살았고. 중학교때는 구덩이나 영모가 사라졌다 같은 청소년 소설 읽었던 기억이 얼핏 나는데 그때는 그렇게 책을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인상깊었던 소설은 장미의 이름이랑 내 이름은 빨강 입니다. 그나마 책을 읽었기 때문에 5년만에 돌아와서도 제… Read more »
도리도리까꿍
9 개월 18 일 전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어렸을 때 부터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런 저에게 책은 부모님이기도 친구이기도 형제이기도 합니다.

9 개월 16 일 전
복숭아와 참외를 먹으면서 여름을 버티고 있습니다. 여름은 뜨거워서 좋아해요. 여름엔 어떤 노래든 잘 어울려요. 얼마 전엔 쇼코의 미소를 읽었어요. 읽으면서 슬프다는 생각도 없이 울었는데 울고도 머리가 아프지 않았어요. 그런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종잡을 수 없는 것을 좋아해서 이해할 수 없는 책이나 난해한 소설을 일부러 찾아 읽기도 해요. 날것의 언어에 닿을 때 그 생경함이 좋습니다. 책은 주로 학교에서 읽습니다. 쇼코의 미소를 읽은 것도 학교였고 그래서 옆자리 애들에게 보이지 않도록 자습실 책상 칸막이 안쪽으로 깊숙이 고개를 숙이고 울었어요. 최근엔 시를 읽습니다. 황병승의 시집을 문제집 사이에 보란듯이 놓고 보면 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읽기는 습관 같은 것이고 책은 먹이 같은 것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Read more »
별헤는밤이면
9 개월 13 일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해군을 제대 하고 복학을 준비 중인 대학교 2학년 공대생입니다. 이른바 공돌이죠~ ^^ 이과 계열인 분 들 중에 아닌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특히나 책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능때도 언어영역은 처참했고..지금도 책과 언어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군대에 있을 때 상병쯤 되니 시간이 남아 돌아서 책을 읽게 됐는데.. 그 첫 책이 정유정의 7년의밤이었어요. 그렇게 두꺼운 책을 보내주다니 엄두도 안나서 관물대에 처박아 뒀었죠,그러다 우연히 읽게 됐는데 금방 빠져들더라구요. 걸그룹이 나오는 뮤직뱅크도 뒤로 하고 쭉 읽어 나갔네요. 소설이란게 그렇게 재밌는건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유정의 종의기원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책값이 왜이렇게 비싼지^^ 상병때 월급이 12만원이었는데 요샌 그걸로 장편소설 열권도 겨우… Read more »
월곤단졍
9 개월 13 일 전

손보미, 『그들에게 린디합을』, 문학동네/ 저는 이 책이 필요해요.

나에게 책이 필요한 이유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구 이기 때문이다.
너무 덥습니다. 일하기도 힘든데 날씨까지 연일 이러니 지치네요.
매일 다람쥐 챗바퀴 돌듯 보내는 일상 속에서 제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구 이자
삶의 낙이 책 읽기인 것 같네요.
어쨌든 살아가야 하는 인생, 책 읽을 동안 힐링하며 다시 힘 낼 수 있게 도와주네요.

혼란스러운 사춘기 자식들과 무기력한 중년인 저, 제 동료들까지
괜찮은 책을 돌려보며 치유를 받네요. 그러고 보면 참 책의 힘이라는게 대단해요.
제 주변엔 책돌려보기 캠페인 아닌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어요.

9 개월 10 일 전
안녕하세요 최근 에어컨 없는 여름방학에 시들어가고 있는 참치군입니다. 다른 회원분들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이야 책을 좋아하게 되어서 시간이 된다면 자발적으로라도 책을 읽지만 유치원 때에는 사실 시간때우기용이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읽었던 책이 다 입니다. 그 때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절 많이 못 돌보아주셨는데 사촌에게서 빌려온 그리스 로마신화라는 만화책을 50번도 넘게 읽었어요. 어머니께서 심심하지 말라고 가져다주신 토토리 세계명작이라는 동화책 시리즈도 참 좋아했죠. 좀 커서는 위인전(코코샤넬을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이나 "찰리와 악몽학교"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같은 판타지 소설도 좋아했고 중학교 들어서서는 순수문학 인문학 과학 사회 등등 가리지 않고 읽었네요. 지금 되돌아보니 풋풋하고 귀여운 추억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시를 제대로 안 지는… Read more »
하늘달팽이
9 개월 8 일 전

요즘같이 더울 땐 집에 가만히 있는게 최고인듯해요.. 시원한 여름보내기 위해선 책이 제격이죠 ㅎㅎㅎ 김이설작가님 두번째 소설책이라 지난번에 들었는데 기대됩니당!!

9 개월 6 일 전
책은 저에게 습관처럼 먹는 약, 같은 느낌이에요. 아주 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했으면서도 정작 꾸준히 독서하게 된 건 중학교 때부터입니다. 봉사활동을 하러 가던 도서관에 회원가입해서 2주마다 세권씩 읽었어요. 고등학교에 와서는 주로 학교도서관을 이용했는데, 시험기간만 빼고는 항상 책을 읽어야만 직성이 풀렸어요. 아마 책 말고는 다른 놀거리를 거의 접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겠죠. 저는 1학년때부터 매일같이 꼬박꼬박 야자를 했으니까요. 책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들어졌어요.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시 담임선생님께서, 제가 책을 좋아하는 것을 아시고 학급 커뮤니티 사이트에 책 추천 게시물을 올려달라 부탁하셨거든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책을 맘대로 소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라는 장난스러운 제목을 달고 주말마다 한… Read more »
9 개월 5 일 전

아이쿠 또 실수로 아무생각없이 꺾쇠괄호를 써버렸군요…
책추천 게시물 제목은 '책덕후의 책카페'였어요! 뜬금없이 '라는'이란 말이 나올 때 제목을 말하려고 했던 거니 끼워넣어서 봐주세요 ㅎㅎ 댓글 수정을 하려고 했는데 수정버튼이 안보여서^^…

9 개월 5 일 전

며칠전 '도서관전쟁'이라는 독특한 영화를 봤습니다. 미디어검열 강화로
정부에서 불온서적이라 판단한 책들을 빼앗아 태워버리는 검열단, 그들을
상대로 책을 지키기위해 싸우는 도서대원들, 고등학생이었던 카사하라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온힘을 다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최악의 사태는 생기지 않겠지만 만약 책을
빼앗기게 된다면 전 어떤 책을 지키고 싶을까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아직까진 제가 아끼는 마블만화책이 1순위지만^^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어서 지켜주고 싶은 책들을 많이 갖고 싶어요.

괴괴
9 개월 4 일 전

제게 책이 필요한 이유는 저를 표현하는 단어이자 사물이기 때문이에요. 문학소녀라는 말을 자주 듣고 항상 들을 때마다 뿌듯함이 느껴져요. 밖에서는 소설을 자주 읽고 (시집은 친구들에게 생소하다보니까 자꾸만 신기하다며 빌려가서 안 주더라구요 ㅜㅜ..) 집에서, 특히 새벽에 혼자 훌쩍거리며 시를 읽습니다. 시를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 밤에 감성에 취해 읽는 책보다 더 황홀한 게 어디있을까요. 저에게 책이란 벅차오름 같습니다. 친필 사인이 들어간 책이라니 끔찍이도 갖고 싶어요.. 헤헤

9 개월 4 일 전

저는 시를 좋아해요. 시집을 사 모으는 것이 취미입니다. 자기 전에 한두편씩 읽고 꿈 속에서 홀로 낭송하는데 그럴때면 저는 세상에서 가장 충만한 사람이 돼요.
식량이 다 떨어졌어요. 용돈 받는 학생인 저는 읽고 싶은 열권의 시집 중 한권만 고심해서 사곤하는데, 저는 항상 배고파요. 아름다운 글을 안고 싶어요. 이이체 시인님, 황인찬 시인님, 김선우 시인님, 이병률 시인님, 김소형 시인님, 이제니 시인님,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형도 시인님. 제가 사랑하는 분들, 존경하는 시인님들의 입술이 닿았던 잘 조탁된 시어들을 가득 품고 싶어요. 여름받은 길고 저는 언제나 글을 안고 싶을 뿐입니다. 녹턴을 제 숨결로 삼고, 녹턴을 땔감 삼아 꿈을 태우는 밤을 그려봅니다.

9 개월 2 일 전
어렸을 때의 독서라고 한다면, 단연코 해리포터 시리즈에요. 해리포터 시리즈를 초등학교 일학년 때 버스를 타고 아주 오래오래 달려야만 나오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해리포터는 인기가 아주 많아서 표지가 없고 페이지가 군데군데 빠져 있었어요.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을 읽고, 다음 번 도서관 가는 날을 손 꼽아 기다렸던 게 생각이 나요. 해리포터를 기점으로 판타지 소설을 끄적이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 소설을 주로 쓰시는 이현 작가는 제 작가 덕질의 첫번째 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초등학교 때 , 등의 소설들을 읽고 반해서, 도서관에 있는 작가님 소설을 샅샅이 찾아 읽었어요. 사실 제가 지금까지 그 분의 문장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제 나이 또래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많이 위로 받았다는… Read more »
9 개월 2 일 전

만약 당첨이 된다면 어느 책이든 감사하게 받겠지만 ㅠㅠㅠㅠ 어필 가능하다면 정유정 꼬오오오옥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 개월 1 일 전
더운 날에는 언제나 냉방 잘 되는 기숙사에 박혀서 이불 뒤집어쓰고 책 읽는 게 최고죠. 초등학생, 그리고 그 이전에는, 그러니까 자그마치 사 년 전이네요 세상에나… 하루에 책을 대여섯 권씩 읽을 만큼 책을 좋아했어요. 시간도 많았구요.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다가 비록 안경을 쓰게 되는 불명예를 얻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왜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하루가 굉장히 길었고 시간 죽이기용으로 사용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독서를 더 좋아했었던 초등학생은 중학생이 되었고 자연히 독서에 소홀해지기 시작했어요. 일명 생기부용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제가 책을 읽을 시간도, 흥미도 점점 떨어지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행위 중 하나가 되었었죠. 그렇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제가 접하지 못했던 문학들과 심리학과… Read more »
9 개월 1 일 전

앗참 혹시 책을 고를 수 있다면 김이설 작가의 오늘처럼 고요히 제외하고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 이미 사서…

8 개월 27 일 전

당첨 발표는 어디에 나나요? 오늘이 발표일인데 아직 소식이 안보이네요 ㅠ 혹시 참가인원이 24명이 안되어서 다시 연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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