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런 글을 쓰곤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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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틴에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글을 꾸준히 쓰고 있었어요.

글이 느는 건지 늘지 않는 것인지 알 순없지만, 그냥 쓰고 있었어요.

스스로 제 글을 평가하곤 하는데, 정말 부끄러워 제 손가락을 원망하게 되더라고요.

글을 보면 어린아이가 어른인 척 흉내는 글인 것같아요. 제글은요.

그리고 지나치게 우울하고요.

그래서 밝고! 흉내내는 글을 쓰지 않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근데 어떻게해야 밝은 글이 나오고 흉내내는 것같지 않은 글이 나오는 지 몰라요.

그래서 자주 자괴감에 빠지곤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밝고, 흉내 안내는 글을 쓸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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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월 22 일 전

전에 쓴 글을 보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 것 만으로도 한 단계 발전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흉내내지 않는 글을 쓰는 것.. 습작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필사할 때마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내가 이 작가의 영향을 받진 않을까 같은 고민이요. 그래서 그럴 때마다 최대한 많은 작가의 시를 필사라고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이 쓰고 많이 읽다보면(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분명 바뀌는 것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2 개월 14 일 전

저도 네 나이답게 글을 써라라는 말을 많이 들어봐서 그런 고민 했던 적이 있는데
억지로 밝은 글을 쓸 필요는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의식하다 보니 더 안 써지더라고요ㅎㅎ
저도 같은 고민 중이라서 되려 도움 얻고 가네요ㅎㅎㅎㅎ 고마워요 별환님, 김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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