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 상자
목록

난 가끔 힘들때면

나만 열수 있는

추억의 상자를 연다

 

상자를 열면

시간이동을 한 듯

중3이 된다..

 

선생님들과 찍은 사진

후배들이 써준 졸업편지

 

중학교 3학년이 된 나는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으며

후배들과 신나게 떠든다

목록
웅덩이
목록

아이들이 비웃고

아이들에게 밟혀

웃지 못할때

 

샘은 그 작은 웅덩이 속 큰 상처를

씻겨내려준다

그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아픔을 견뎠기에 빛나는 진주처럼

아이들도 하나둘 웅덩이를 인정해주고 아껴준다

목록
퍼즐
목록

처음 풀면

흩어져있어

맞는 조각을 찾기 어려운 것처럼

 

너와 나도 그랬어

 

맞추다보면

어디에 맞출지 요령이 생겨

 

나 그날

버스 옆자리에서 너를 찾았고.

수줍게 말을 건냈어

 

퍼즐을 잃어버리면

여기저기 찾으러 다니지

 

너와 나

조금씩 서로의 고민을 말하며

점점 함께하고싶었어

 

찾은 조각은 자석처럼 끌려 자기 자리에 가고

한폭의 그림같은 퍼즐이 완성되

더이상 잃어버리지 않게 풀로 붙히듯

 

너와 나 서로가

지금은 없어선 안될 소중한

퍼즐 한조각이 되었어

 

한조각도 잃어버리지 말고 예쁜

그림으로 남기자

 

 

목록
목록

글틴에서 여러가지 시를 올렸었는데

그중에서 웅덩이에 관한 질문을 남깁니다.

웅덩이는 저를 표현했고 아이들이 비웃고 밟은것은 괴롭힘 당했던것을 표현했습니다.

샘이 상처를 씼어준것은 선생님이 많이 도와줬다는 표현을 한거고 마지막 연은 아이들도 이제 나를 인정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쓴건데 어떻게 고쳐야 좋을까 고민됩ㄴ다

목록
작은씨앗
목록

춥고 매말라

아무도 없을것 같은 곳에

자리 지키며 무언가 기다리는 나는 작은 씨앗

 

농부. 해를 가져와

희망을 주고

 

뾰족한것으로

가지치기 해주네

 

난 싹이 나고 꽃이 되어

사랑받기 위한

비상을 시작한다

 

 

목록
퍼즐
목록

처음 풀면

흩어져 있어

맞는 조각을 찾기 어려운것처럼

너랑 나도 그랬었지

맞추다 보면

어디에 맞춰야할지

요령이 생겨

나도 그날

버스 내 옆자리에서 나의 짝을 찾았고

네게 수줍게 말을 건냈지

다 맞추면

한 폭의 그림같은 퍼즐이 완성되

한조각도 잃어버리지 않게

퍼즐 풀로 붙히듯

지금 너와 나 서로

소중한 퍼즐 한조각이 되었어.

앞으로 한조각도 잃어버리지 말고 한폭의 그림으로 남기자

목록
추억속 상자 , 씨앗하나
목록

난 가끔 힘들때면

나만 열어볼 수 있는

나만의 추억의 상자를 연다

상자를 열면 순간이동 한듯

중3이 된다

선생님들과 찍은 사진.

후배들이 준 졸업편지와 선물

중학교 3학년이 된 나는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으며 후배들과 신나게 놀며 떠든다

씨앗 하나

춥고 매말라

아무도 없을것 같은 그곳애

자리 지키며 무언가 기다리는 씨앗 하나

농부, 해를 가져와

희망을주고

달을 가져와 가지치기 해주네

씨앗은 싹이 나고 꽃을 피워

사랑받기 위한

비상을 시작한다

목록
시쓰는 사람이나 작가가 되고싶어요
목록

안녕하세요 저는 글쓰기를 꾸준히 좋아했던 고 3입니다.

저는 글에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서 여러가지 대회에도 나가보고 글쓰기나 논술 동아리에 가입해서 중3때 수업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해서 감상문 쓰기에서 동상을 받고 자기소개서 수업시간에도 글을 잘 쓴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은 저는 글쓴는 것보다 시 쓰는걸 좋아하는데 시 쓰는 대회에 나가서는 상을 탄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꼭 좋은 시를 써서 인정받고 싶은데 시 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어렸을적 부터 시를 써서 지금 50편 조금 넘는 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가 못쓴건지 몰라서 국어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너무 에세이 식 같다고 하시고 너무 우울하기만 하다고 하셔서 그걸 고려해서 시를 다시 쓰고있습니다.

여기도 올린 것 중 하나인데 웅덩이 이라는 시 입니다.

시 대회가 아니여도 백일장 대회를 찾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록
웅덩이
목록

작은 웅덩이

바다가 비웃고

구름의 아픈마음 받아주느라

잘 웃지 못하지만

 

웅덩이가 잘 자라길 바라는 샘은

그 작은 웅덩이 속 큰 구멍을

씼겨내린다.

그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아픔을 참고 지켜내 빛나는 진주처럼

마침내  강도 비웃지 못하는 깊은 샘이 되어간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