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백일장 갔다왔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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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가 압박이었어효

 

"FTA 시대의 국산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처음에 발표할때는 '에스 피 에이 시대의 국산 애용'이라고 오타난 현수막을 걸어서 수많은 고딩 응시자들을 당황케 했다는

 

확실이 유한이 돈이 많트라구효

그냥 가기만 했는데 유한양행에서 나온 비타민 제품 두 개 랑, 우유랑, 피자빵이랑, 기념품으로 자기네 회사 이름 쓰여진 수건 세 개가 든 케이스를 주더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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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이것도 되게 큰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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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샤워하고 나와서 면봉으로 귀후볐는데 귀에서 하얀

 

깃털이 나와서 막 날라다녔습니다

 

 

 

 

 

 

이게 웬

세기말 괴현상?!

(아직 세기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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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와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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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저희반만의 자체기준에 의한 등교시간 커트라인

오전 7:50이라는 비상식적인 시간에 맞추기 위해

(집에서 학교까지 도보로 두 시간)

아침에 3분만에 머리를 감고 2분만에 아침밥 처먹고

(아침밥 안먹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

아니 전 그래요)

최여사 자가용 타고 고고찡

7:30

반에 입성했는데

모의고사날이래

짜증…^^

 

1교시

이름란에다 박서련이라고 안쓰고 발서련이라고 썼어요 (필기체라서)

바른대로 말하면 답안지 안바꿔줄까봐 일부러 답안지에 한뼘 쫌 넘는 사선을 죽 그었어요

처절하군

듣기 방송 나오는데 자꾸 스피커가

가래낀 소리내서 짜증났어요

근데 오늘 또 중학교 체육대회래요

스피커는 카아아악 창밖에선 와아아아 국민체조 시이~작

…………

죽여버리겠다

(벌떡)!

하고 싶었는데

그냥 참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현대시 지문 <다>가 참 반가웠어요

다른 고삼님들은 어때요?

 

2교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잠이 부족한 현대 청소년들에게 선물한

귀중한 시간이라고 믿어요

zzZZZ

담요 껴안고 자다가 땀띠나는줄알았어요

(+학교에 방석 하나랑 담요 두 개 있는데 더워서 못쓰겠어요 이제)

아참 저 수리 나형 30번 문제 풀어서 맞췄어요 아무래도 천재 ㅇㅇ

이 곱하기 삼은 육

ㅇㅇ

 

3교시

한국말 듣기는 그래도 감으로 맞추겠는데

외국말은 가래섞인 소리로 방송해주니까

전혀 모르겠는 거예요

심지어 3번문제

카아아아 "텝" 하고 가래 뱉는 소리가 나더니

방송이 끊기더라구요

….?!

아이들 아우성 가운데 "육번 문제입니다"

이야 아름다운 스킵 기술

결국 나중에 담임선생님이 와서 놓친부분 다시 틀어줬는데

상큼하게 5분 까먹었네요

안그래도 시간 모자라는데

언제나처럼 끝부분 장문독해 포함 10문제는

마지막 3분만에 휘모리 장단에 맞추어 다 풀었어요

그렇게 푼 것들이 꼭 잘 맞더라구요

마감신의 힘인가

 

4교시

윤리 쉽다고 헤벌쭉했는데 채점했더니 무려 (자체검열)개 틀렸더군요

나머지 과목들 눈으로 땀흘리며 풀었는데 생각보단 잘맞았구요

여백 종이에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은 게 신기해서

남는 시간동안 낙서하고 놀았어요

너무 판타스틱한 낙서라 꼭 찍어 올리고 싶은데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네요

 

총평

저번 모의고사땐 수리 되게 잘찍었는데

이번 모의고사땐 소신있는 오답들만이 남아

총점이 (자체검열) 점 떨어졌는데

그게 다 / 수리 / 때문입니다

+

전 오늘 야자도 하고 왔어요

지옥을 맛본 기분입니다

 

 

문답은

전에 했으니까

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넘길까 하다

의외로 저를 거론해 주신 고마운 분들이

(28번 51번 안습…)

많이 계셔서

저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세간에선 이런 걸 복수전/설욕전이라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 존칭 떼고 갑니다

 

1. 김소설(관상용) 루저(정신건강상) 얼빵, Morpheus(피스… 아니 노이즈메이커)
2. 나만나
3. 얼빵 (탐라 ㅇㅇ) 애화 (빛나는 체크카드+그 드넓고 정하다는 현대 아이파크), 광인변주곡 (포스)
4. 나르체 (자취녀 포스) 이경후 (그냥) 소우 (먹고 죽자)
5. ….뭐하러?
6. 한두 명도 아닌데
7. 그런 거 많음….. ㅇㅇ
8. 나만나, 화성인, cocoon, 민유하 (대개 그러하지만 베스트오브베스트를 꼽자면)
9. 초록빛동화, 선율, 이내
10. 경자, 한글
11. 루저 (늘 고마워) 외계인 (왕따들의 빛과 소금…)
12. 있지만 묵비권 으흐흐
13. 내 마음 나도 몰라라
14. 애화 (본말전도) 불가사리 (!)
15. 그런 거 많음….. ㅇㅇ
16. 루시페린, 드레드풀, 광인변주곡, 빨간약
17. All of YOU (문법맞나) 후후후 언리미티드!
18. 청신경이 늙어서 주파수가 너무 높으면 아예 안들림
19. 독탄배를탄돛단배 (바디라인을)
20. 그러나고구마
21. 나만나, 나르체, 불가사리, 봄、 (훼션 리더들!)
22. 내가 짱이다
23. 질문이 마음에 안든다 싸우자
24. 구함
25. 손톱 (사진은 못봤지만 훼이크샷은 안 찍으실 듯), 이경후, 박준
26. 관…………. 관…………………………..
27. 얼빵 (거침없음이 부러워요) 봄、(섬세하게 깐다), 언덕의고양이(말그대로)
28. 내가 짱이다
29. 외계인 (안경을 쓸 경우), 임연
30. 나르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31. 사유
32. 양호, 인。
33. 나만나 (그러고보니 나 만나 되게 좋아하네)
34. 마돌이 (…의 배우자)
35. (의외로) 김소설, 우중낭인, 그리고 박준
36. 적으면 싸우는 건가효
37. 불가사의한Y양
38. 살림시사
39. 드레드풀, 빨간약
40. 예나 지금이나 이해가 안 되는 질문
41. 여탐, Nature
42. 살림시사 (진구) 루댜+소우+나 해서 파워퍼프걸 해보고싶은 마음 요만큼 있음 (개그)
43. 내가 짱이다
44. 내가 짱이다……
45. 영선, 어느날문득, 惡人

46. 외계인, 얼빵 (대체로 오빠들을 무서워하는 나), 한글 (의외로)
47. 내가 짱이다 (좀 쳐맞더라도 해보고 싶었던 말)
48. 내가 짱 (*참고로 난 춤도 춤)…. 달콤소음, 민유하, 그러나고구마, 우중낭인, 외계인, s…(아이슬란드어) 그외 꽤 많지만 역시 베스트오브베스트 킹갓왕짱신은 나의 노래방베프 얼빵사마
49. 내가 짱이다
50. 그런 사람 있는지 알고 싶다…
51. 나르체
52. 초록불, 김재현, 봄、, 惡人, 빨간약, 불가사리
53. 어…. say
54. 선율
55. 외계인 (오빠가 있었으면 좋겟다능)
56. 화성인, 김소설
57. 살림시사 (좋은뜻)
58. 언덕의고양이?
59. 다시피운꽃, 스피, 나만나, … 꽤많음
60.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61. Morpheus
62. 사유
63. 양호^^

64. 민유하, 그러나고구마 (어른들) 불가사리
65.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66. 김소설

67. 사유

68. 여탐, 소우
69. 루저 (그러나 불가능해보이는 전제조건)

 

 

 

 

휴 서련아 수고했다 ㅇㅇ

도닥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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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틴은 내일 유한양행 백일장 아무도~~~~~~~~안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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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틴은 내일 유한양행 백일장 아무도~~~~~~~~안오나요?

 

정말요?

 

………ㅠㅠㅠㅠㅠㅠ

…………

………………

혼자서 쓸쓸히 글써야 하나 ㅁㄴㅇㄹ

총 인원 30명정도였던 해공백일장 참 가슴아프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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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덕분에 인터넷 들어와서 쓰게 된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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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 정말 감사 ^^

 

1. 다피, 나만나, 메기, 선율누님, 인형님, 서정형님, 낭인형님, 양호 등

2. 다피(?), 마귀(??), 여탐(???), 나만나

3. 애화형님, slan형님, 여탐

4. 두렵다.

5. 메기, 나만나

6. 그다지 모…(퍽!)

7.  *-_-*

8.  / /

9. 선율누님, 다피, 나물형님, 메기, 서정형님, 나만나 등

10. 헐

11. @$#%!%!@

12. 뭐 질문이 다 곤란함?

13. 이건 뭐야…

14. 헐… 이건 내 개인적 가치관때문에…

15. 이건 내게 해당되는 질문이 아니잖아요.

16. 메기, 나물형님, 인형님, 양호

17. 이야기글 신입멤버들(??)

18. 헐 낮은 분은 봤어도… 기억이…

19. 전 저를…(퍽!)

20. 없네요.

21. …

22. 전 저를 사..(퍽!)

23. 소설형님, 정현수님, 마귀 등의 글틴타워들 ㄷㄷ

24. 주제넘게 장담못해요.

25. 다들 안 보여줌.

26. 헐, 제가 주제넘게..;;

27. 아무도 안 해요 'ㅁ'

28. 마귀

29. *-_-*

30. 나물형님…(퍽!)

31. 제 대답할 권리의 범주를 넘어선….

32. 서정형님

33. 생각해본 적 없어요;;

34. 선율누님

35. 레몬섬누님

36. 마귀

37. 생각해본 적 없음.

38. 인형님?

39. 드렏형님, 경자누님.

40. 마귀

41. 거의 전부.

42. 류드켈리안~

43. 인형님, 나물형님, 양호

44. 다피^^

45. 낭인형님

46. 나물형님, 선율누님, 인형님

47.  …. 곤란한 질문은 그만.

48. 거의 전부.

49. 전 저를 사…(퍽!)

50. 나만나

51. 마귀

52. 선율누님, 다피, 메기, 나물형님, 인형님, 앤누님, 초동누님, 양호, 애화형님, 단배누님 등등

53. 모르죠.

54. 그, 글쎄요

55. 듬직한 양호

56. 다피

57. 다피

58. 딱 메기네.

59. 그, 글쎄요;;

60. 여탐

61. 다피, 나만나, 메기

62. 다피, 선율누님, 서정형님

63. 나물형님, 양호, 애화형님

64. 음 대부분 그런데…

65. 마귀, 여탐 (도주)

66. 나물형님, 인형님

67. …..

68. 마귀, 다피, 여탐 등등.

69. 단배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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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백일장 초대 메일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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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봐요

 

일단 나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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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유한백일장 가시는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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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유한양행 백일장 가시는분 아래로 줄줄줄 댓글좀 달아주세효

 

(설마 이 글 뒷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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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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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랑 싸이랑 다 비공개로 돌리고

(껍데기는 남아있다 껍데기는)

심지어 문장블로그는 삭제까지 했는데

아무도 "어떻게 된 거야?" 라는 반응을 안 보여준다

 

미워요 다들

 

마로니에 얘기 나도 해야 하는 거임?

 

그냥 짧게

검색은 ctrl F (아님말고^^)

 

노래방 쏜 창훈오빠

아이스티 쏜 유하언니

내밥 책임진 용소

나때문에 옷버린 긴대

내 몸개그 다 받아준 킴루

사랑해 엄마

누가뭐래도 패션리더 꽃만나

"추워서 못 자겠어…" 당연하지 동호야

어떻게 봐도 세트인 애찐과 탐색

이럴 줄은 몰랐어요 내일쳐언니

그건 옆머리가 아니야 서리

나한테 밥 사줄수도 있었던 코양

왕따들의 빛과 소금 곙오빠

영원한 노래방 베프 얼짱오빠 (고의적 오타)

언제 봐도 개념충만 훙오빠

"형 내 시가 아직도 (후략)" 귀헌이 같이 빼자 으쌰으쌰 (젤길다)

해발 183cm 글틴타워 정현수

관심 많이 못줘서 미얀 셴찬이

소집해놓고 제일 늦은 맹구오빠

젠젠젠젠틀맨 가비용

왠지 용소하고 죽 잘 맞는 병규군

두 번째 보는데 아직도 서먹한 문득군

 

 

 

 

 

이제 당분간

조용히 살거예요

문자는 받음

 

 

 

아 진짜 눈물나네

양파를

열두개나 까고왔거든요

 

 

 

이제 무썰러 가야 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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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공백일장 가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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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가게됐는데

이게 있는지도 몰랐다가 학교 샘이 신청서 쓰라고 해서 써서 가게 됬어효

가는 분 전화번호좀요~

볼 수 있음 봐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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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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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개교기념일 휴일이었던지라

전부터 계획했던 금, 토, 일 2박 3일 부산 여행을 계획했지요 으흐흐

슬기누나도 봤고

음 슬기누나는 세 번째 보는거더라구요 생각보다 얼마 안 봤구나 했죠

아시다시피 부경대 국어국문학과신데

누리사업(대학 지역균형개발정책인가?, 재정지원해주는 뭐 그런건가봐요)때문에

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이 늘고 귀찮다면서

개누리 개누리 하시는데

쌓이신게 많아 보였어효

 

음음 뭐 부산에서

 

J랑(중간 이니셜인데;ㅅ;) 같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J가 만들어주고 난 옆에서 비비적대면서 뭔가 거들게 없나 하다가 당최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그냥 이불에 엎어져 있었더니 J가 만들어서 데코레이션까지 해서 먹여준 돈까스를 먹고

 

비오는데 같이 부경대 캠퍼스를 걷다가 (한 우산 쓰고 J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 J의 과 선배가 반대쪽으로 지나쳐오는데, 그 과 선배의 몹시 인자한, 마치 '좋을 때구나' 하는 아버지같은 미소를 경험하고

 

J와 미니케잌과 크루져를 사들고 광안리에 가서 바다랑 광안대교를 보면서 케잌을 자르고

 

J의 집 옥상에서 밤에 앉아 둘이 꼭 끌어안고 있다가

 

뭐 그런 식으로 2박 3일 쫙쫙 보냈었어요

움….

생각나는 제 삶중에는 젤 행복했던 시간들인것같은데 ㅋㅋㅋㅋ ㅇㅇㅇㅇ

그렇네요

 

 

 

 

 

 

 

 

 

 

이거

돈까스 촹 맛있었다는ㅠㅠㅠ

감동의 눈물…

J가 직접 만든 샐러드의 광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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