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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집기획위원
박상률
 안녕하세요?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주로 써 온 작가 박상률입니다.
글틴은 여러분이 언제고 부담없이 들락거리며 글도 쓰고, 뒹굴며 놀기도 하고, 영혼의 양식도 챙겨갈 수 있는 사랑방입니다. 나는 다른 어른들과는 달리 아직도 여러분처럼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 여러분의 속내를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글틴이 문 여는 데에 내 가진 힘을 아낌없이 보탰습니다.
글틴은 바로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아무쪼록 주인인 여러분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늘 챙기어 글틴이 여러분에게 꼭 맞는 사랑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멋진 글틴 만들어나가요!
약력
1990년 한길문학에 시 진도아리랑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진도아리랑>, <배고픈 웃음>, <하늘산 땅골 이야기>, 장편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희곡집 <풍경 소리>, 동화책 <바람으로 남은 엄마>, <까치학교>, <미리 쓰는 방학 일기>,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을 펴냈습니다. 열심히 글을 쓰는 한편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좌백
 청소년 문학에서 장르문학의 비중을 반영해 편집기획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장르문학 읽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약력
좌백은 필명이고 본명은 장재훈입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서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5년 무협소설 [대도오]를 써서 작가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생사박], [혈기린외전], [천마군림], [비적유성탄] 등을 써왔습니다.
역시 무협작가인 진산과 결혼해서 8살 난 아들 우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김주환
 여기는 청소년 여러분들이 맘껏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바로 나의 생각을 남깁시다!
약력
용곡중, 성내중, 장위중을 거쳐 현재 도봉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고
전국국어교사모임 회장, 우리말교육연구소부소장 등의 역할을 했고
글쓰기지도자료 [7년간의 실수]를 냈고
대안교과서 [우리말우리글]을 기획 집필하였다. 현재 '글틴' 기획편집위원으로 활동중.
2. 게시판 글 운영자
(1) 이야기 글
이문영
 안녕하세요? 문장 연중 글쓰기 축제 이야기글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글솜씨 뽐내기를 도와주기 위한 도우미 이문영입니다.
게시판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글을 쓰면서 잘 모르는 점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글이 우리나라의 미래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들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약력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게임시나리오 작가 및 소설가
주요작품 : 역사소설 <다정>, <숙세가>, 그림책 <색깔을 훔치는 마녀> 외 다수
(2) 생활글
김영근(aipretty@hanmail.net)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 '생활글' 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김영근입니다.
'생활글'에는 학교 생활이나 가정 생활에서 일어난 즐거운 일, 속상한 일, 남에게 알리고 싶은 일들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써서 올려 주세요.
앞으로 글을 통해 즐거움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글틴'에서 즐겁게 놀아보아요!
약력
2001년 월간문학에 희곡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작품으로 '장난' , '혼자묵는방', '생방송 물고기'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3) 비평글
박안수
 제 할 말 다 하고, 제 할 일 알아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나라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쓰는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나라
청소년 여러분이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요.
약력
전남대사대부고교사, 광주국어교육아카데미 회장, 광주국어교사모임 회장
EBS방송주최 EBS글쓰기 축제 비평문교실 지도교사로 활동
현재 한겨레신문 글쓰기 교실 매주 월요일 비평연재 중
펴낸책으로는
갈래별 글쓰기, (반숙희 박안수, 나라말, 2000)
학생 갈래별 글쓰기 모음,(반숙희 박안수, 나라말, 2000)
중학교1.2학년을 위한 우리말 우리글, (전국국어교사모임 공저, 나라말, 2000)
등이 있음
(4) 시
김경주
안녕, 소개를 한다는 건 참 설레는 일인 것 같아. 언젠가 결혼식장에서 가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 결혼식은 있는데 이혼식은 왜 없는 걸까?라고. 소개를 하고 맺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헤어지는 것도 참 중요한데. 초장부터 왜 헤어지는 이야기만 하냐구? 사실 나는 지금 너희들에게 청혼을 하는 기분이랄까? 그냥 만나는 순간까지 아름답게 우리의 인연을 가꾸어 보자구. 누군가에게 청혼을 한다는 건 우리가 같은 날 태어나진 않았지만, 같은 날 죽을 수 있는 행복한 확률은 가질 수 있으니까 함께 끝까지 가보자는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항상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 생각해야하는 게 시를 쓰는 중요한 자세 같아.
안녕, 어쩌면 우리는 한번쯤은 같은 지하철 옆자리에서 꾸벅 꾸벅 서로의 어깨를 빌려주며 기대고 졸았을지도 모르지. 그리운.
약력
2003년 대한매일 현<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꽃피는 공중전화 외 5편>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2005년 대산창작기금을 수혜 받았다. 서강대 철학과 재학시절 친구들과 독립영화사 <청춘>을 설립하여
무모하고 아름다운 인디영화작업들을 해오고 있고, 시집으로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와
청소년 동화<노빈손의 판타스틱 우주원정대>등이 있다.
현재 문학동네 청소년 계간지<풋>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여행동맹 <트레블게릴라>멤버로 활동 중이다.
(5) 문학상담실
조강석 <문학평론가>
약력
1969년생.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동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받음.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김달진젊은평론가상, 편운문학상 수상
평론집으로 [아포리아의 별자리들]이 있음.
현재 연세대 강사
E-메일 : outeast@naver.com
3. 지난 운영자
조현종
“중학교 1학년 때 만난 국어선생님 덕분에 좋은 교사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교직에 나올 용기를 갖게 됐죠. 아직도 나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들처럼 ‘좋은 선생’이 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다만 열심히 노력해갈 뿐이죠. 언젠가는 ‘좋은 선생’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음을 가져보면서 아이들 속에서 웃고 또 울 뿐이랍니다. 용강중학교, 석관중학교, 그리고 상계고등학교에서 만났던 아이들은 제게 언제나 큰 스승이었어요. 지금은 태릉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지요.”
약력 태능고 교사.
안소희
“‘태릉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는 초임교사입니다. 아직은 수업, 학생 대하는 것 모두 서툴고 어색하지만 매일 학생들과의 관계, 내 수업에 관한 것들을 느끼고 고민하며 한발씩 앞으로 나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여러분들과의 만남도 설레네요. 학생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통해 ‘약력’난에 기록할 만한 많은 것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약력 태능고 교사.
이윤설
한번 친해놓은 시는 평생 헤어지지 않지요.
친구를 사귈 때처럼, 가까이 붙어다니고 어떤 걸 좋아하는 지 궁금해 하고 속마음도 털어놓고 실망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져주기도하면 시는 어느새 갈라놓을 수 없는 나의 단짝이 된답니다. 시쓰는 법도 모든 사랑하는 법과 같으니까요.
시게시판은 여러분의 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우체통같은 곳입니다.
매일 편지 기다리겠습니다.
약력
명지대학교 철학과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
2005년 국립극장 신작희곡페스티벌 당선
2005년 거창국제연극제 세계초연희곡공모 대상
2006년 조선일보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조향미 <초대 시 게시판 관리자. 2005년 5월 ~ 2006년 1월>
 시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에, 시를 사랑하는 여러 청소년 벗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자리가 생겨 무척 기쁘군요.
글을 쓴다는 것은 고독한 작업이지만 궁극적으로 세상에 건네는 말이니까요.
앞으로 이 게시판에서 여러분의 가장 속 깊은 말- 정성들여 쓴 시를 자유롭게 올려 주십시오. 또 자신의 말하기에만 몰두하지 말고 다른 사람 말에도 깊이 귀를 기울여 응답해 주길 바랍니다. 다른 친구들 글에 자신의 느낌과 평 등 댓글을 달며 대화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다 보면 이 게시판이 모두 자기 말만 늘어놓는 공허한 무대가 아니라, 서로 뜻이 통하고 사랑을 나누는 정겨운 사랑방이 될 수 있겠지요.
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이 담긴 글로 서로의 따뜻한 숨결을 느끼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길 빕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약력
부산의 문현 여자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시를 쓰고 있는 시인입니다.
시집으로 <길보다 멀리 기다림은 뻗어 있네> <새의 마음>
문경화 <두번째 시 게시판 관리자. 2006년 2월 ~ 2006년 5월>
여러분 만나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인생의 꽃봉오리같이 아름다운 시절에 있는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 있는 꿈, 희망, 외로움, 슬픔, 기쁨,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네요. 어려운 걸음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주 드나들면서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좋은 시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약력
1969년 서울 출생
1993년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졸업
1996년 창작과 비평 여름호에 시 등단
2002년 『시처럼 살고 싶다』(시공사)
2005년 『아니마, 아니무스』(시인사)
현재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
전성태 <초대 문학상담실 게시판 관리자. 2008년 10월 ~ 2008년 12월>
약력
소설가. 1969년 전남 고흥 출생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 공모에 단편소설 「닭몰이」가 당선돼 작품활동 시작
소설집으로 『매향(埋香)』 『국경을 넘는 일』, 장편소설 『여자 이발사』 ,
인물평전으로 『김주열)』이 있다
<신동엽창작상> 수상, <대산창작기금> 수혜
김민정 <문학상담실 게시판 관리자. 2009년 1월 ~ 2009년 3월>
약력
시인.
1976년 인천 출생. 1999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당선
시집으로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가 있음
2007년 박인환문학상 수상
이명원 <문학상담실 게시판 관리자. 2009년 4월 ~ 2009년 6월>
약력
1970년 서울 출생.
서울시립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현대비평 전공으로
박사학위 취득.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비평 활동 시작.
1997년 제2회 상상비평상, 2004년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 선정,
2008년 제21회 성균문학상 수상.
<비평과전망><내일을여는작가><문화연대><여의도통신> 편집위원 역임.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ㆍ숭실대ㆍ숭의여대 등에서
문학사와 문화론을 강의하고 있음.
지은 책으로 <시장권력과 인문정신><말과 사람><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종언이후> <타는혀><해독><파문><연옥에서 고고학자처럼> 등이 있음.
염승숙 <문학상담실 게시판 관리자. 2009년 7월 ~ 2009년 9월>
약력
1982년 서울 출생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동국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을 졸업
지은 책으로 <채플린, 채플린>(문학동네)가 있음
김 언 <문학상담실 게시판 관리자. 2009년 9월 ~ 2009년 12월>
약력
1973년 부산 출생.
1998년 <시와사상> 등단.
시집 <숨쉬는 무덤>(천년의시작, 2003), <거인>(랜덤하우스중앙, 2005),
<소설을 쓰자>(민음사, 2009).
대산창작기금(2006)수혜,
미당문학상(2009)수상,
‘2009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 선정.
E-메일 : kimun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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