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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던 책
21. 우리들의 고해성사 김홍신
 
조선시대 애정소설로 청나라 때의 의협소설인 「아녀영웅전(兒女英雄傳)」을 모방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우연성과 전기성을 벗어나지 못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표현 또한 그러하다. 또한 애정소설의 주제성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다소 아깝다... 조선시대 애정소설로 청나라 때의 의협소설인 「아녀영웅전(兒女英雄傳)」을 모방했다고 한다. 2006.04.07
20. 죽음을 부르는 소녀 김성종
 
이 작품은 나의 초기 작품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썼던 것이다. 무대는 내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지리산 산골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당시에는 컴퓨터니 휴대폰이니 인터넷이니 하는 것도 없었을뿐아니라 그런 것에 대해 꿈도 꾸지 못했었다. 그때로부터 40여년이 지나다보니 세상이 천지개벽하여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말 중에서- 2006.03.08
19. 깨소금과 옥떨메 박범신
 
깨소금과 옥떨메는 79년 월간 여학생에 연재했던 소설이다. 연재를 시작할 때 나는 문영여중에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해주는 선생이었고 그래서 이 소설 역시 제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마음으로 썼다. 벌써 25년 전의 일이다.당시로서는 베스트셀러로서 수많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았던 소설인데 지금의 청소년들에겐 과연 어떻게 읽힐까 ... ... 2005.10.12
18. 우주함대의 최후 서광운
 
"1970년대,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학생과학’ 잡지를 탐독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과학적인 내용+공상 중에서, 2000년이 되면 길이 저절로 움직이게 될 거라는 내용이 또렷하게 떠오르는데, 요즘 에스컬레이터나 무빙 워크 (moving walk)를 탈 때마다 그때 그 가정이 현실로 구현되었다는 생각에 미소 짓곤 하지요... ..." 2005.10.12
2. 황혼의 타임머신 강민
 
까마득히 잊었던 아이가 불쑥 나타나, 꾸벅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1970녀대초 그 때는 우리도 젊었었는데.....그 무렵 나는 학생잡지 <학원>의 편집부장이었으며, 시를 쓰는 30대의 청년이었습니다. 일제시대인 어릴 적부터 SF, 즉 공상과학소설에 심취하여 닥치는 대로 찾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1970년대 학생잡지를 편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그쪽 작품들을 자주 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로 외국작품들이었지만.....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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