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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옮기거나 인용하실 경우 반드시 출처 및 필자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장르문학 파헤치기
31. 로맨스 이야기 (3) 국내 로맨스 돌아보기 박대일
 
"왜냐 하면 독자들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국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로맨스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먼 나라, 가령 아랍이나 뉴욕에서 일어나는 주인공들의 사랑은 독자들에게 일종의 판타지였고, 그렇기에 주인공들의 사랑에 대해 동경을 품고 꿈을 꿀 수 있었지만... ..." 2008.07.15
30. 장르 로맨스는 우리에게 어떻게 소개되었나 (로맨스 이야기 제2회) 박대일
 
" 왜 여고생들은 이 하이틴 로맨스에 그렇게 열광했을까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출판물이 많지 않아 여고생이 읽을거리가 없었다는 것도 이 하이틴 로맨스가 쉽게 여고생들에게 인기를 끈 원인 중 하나였지만, 무엇보다 이 시리즈가 인기를 끈 이유는 그 당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이국적인 배경과... .." 2008.04.17
29. 로맨스 이야기-첫번째 박대일(출판인)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행복한 사랑, 즐거운 사랑, 기쁜 사랑, 가슴 시린 사랑, 슬픈 사랑, 눈물 나는 사랑. 그러나 그 모든 사랑을 우리가 경험하기는 힘듭니다. 대신 우리는 로맨스 소설을 읽습니다. 보다 즐겁고 행복하기 위하여. 그러므로 로맨스 소설을 창작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하나는 이겁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마음.” 2008.03.14
28. 추리문학의 세계(8)-추리소설의 트릭 권경희
 
추리소설을 읽는 묘미는 트릭을 풀어가는 데 있다. 작가와 독자가 두뇌게임을 하는 것이다. 작가의 트릭을 독자가 풀지 못하면 못하는 대로 흥미진진하고, 풀어내면 풀어내는 대로 적중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 2008.01.30
27. 추리문학의 세계 (7) 권경희
 
“코넌 도일의 작품 중 어느 수행 도사가 밀실에서 침대에 누운 채 혼자 굶어죽은 시체로 발견되는데, 희한한 것은 그의 침대 곁에 과일이며 빵 같은 음식물이 잔뜩 있었다는... ...” 2007.11.21
26. 추리소설의 세계 (6) 권경희
 
1.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데 작중의 탐정과 독자가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모든 단서는 명확하게 기재되어야 한다. 2. 작중의 범인이 탐정에 대해서 적당히 행하는 속임수나 술책이 아닌, 독자를 속이는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3. 이야기 중에 로맨스적 흥미를 곁들여서는 안 된다. 요컨대, 탐정은 범인을 재판정에 보내려는 것이지 사랑에 고민하는 남녀를 예식장에 보내려는 것이 아니다. 2007.10.12
25. 추리소설의 세계 <5> 권경희
 
추리소설에는 반드시 탐정 역할의 인물이 나온다. 이 탐정은 경찰관일 수도 있고 사립 탐정일 수도 있고, 또한 사건에 말려든 일반 시민일 수도 있다. 이 탐정은 형식상 소설의 주인공이지만 사건의 주인공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등장하는 인물일 뿐이다. 사건 자체를 구성하는 것은 가해자나 ... ... 2007.07.27
24. 추리소설의 세계 <4> 권경희
 
세계 추리소설의 역사는 160여 년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추리소설 역사는 얼마나 될까? 서양의 추리소설의 개념에서 작품으로 인정되는 것들이 등장한 시기는 1930년대로 보면 틀림이 없을 것 같다. 2007.06.11
23. 추리문학의 세계 <3> 권경희 [2]
 
"최초의 추리소설로 불리는 <모르그 거리의 살인사건>은 최초의 탐정인 뒤팽을 탄생시켰다. 모르그 거리는 파리에 있는 지명이며 뒤팽 역시 파리의 청년 탐정이다. <중략> 이 뒤팽의 캐릭터는 뒤에 추리소설을 쓰는 많은 후세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어 추리소설 상의 탐정 성격을 창조하는 모델이 되었다... ..." 2007.05.10
22. 추리문학의 세계 <2> 권경희
 
“추리소설이 별거야? 사람 하나 죽여 놓고 형사 몇 명이 왔다 갔다 하다가 어리숙하고 욕심 많은 범인 하나 잡아내면 되는 거지.” 추리소설을 얕잡아보는 일반 소설가들이 가끔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틀려도 한참 틀린 이야기다.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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