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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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은 처음입니다..! 이렇게 쓰면 되나,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아주면 어쩌지 하는 소심한 생각을 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글틴이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걸 작년 말쯤에야 알았는데요. 제대로 글을 올린 건 올해 초였고요. 이제 활동을 못 하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니, 씁쓸하고 조금 후회되네요.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싶기도 하고요.

음, 요즘 저는 입시가 끝나서 매우 한가합니다.  대학 들어가기 전에 소설을 좀 읽고 싶은데, 항상 읽던 소설만 재탕 중이라… 좀 새로운 걸 읽어보고 싶어요.

외국장편소설이랑 우리나라 단편, 장편 위주로 부탁드립니다.  엄청 마이너한 것 아니면 그럭저럭 잘 읽는 것 같습니다.  장르적 요소가 들어간 것도 아주 좋아하고요. 네.. 다 좋습니다. (고전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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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월 9 일 전

무진기행이랑 고도를 기다리며요!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이에요

7 개월 8 일 전

김사과 작가 작품들 추천합니다. 처음 보시면 좀 충격일 수도 있는데… 어릴 때는 미나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요즘 와서 보니까 천국에서가 더 좋더라고요. 신작 두 권은 아직 못 봤는데 저도 수능이나 끝나고 봐야 하려나 봐요. 지금껏 십이년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7 개월 6 일 전

밑에 윤별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김사과 작품 추천합니다! 미나, 천국에서 둘 다 꼭 보셨음 좋겠어요 테러의 시 나b책 영이 등등 다른 책들도 많은데, 앞에 말한 두 작품을 먼저 보고 나머지 작품을 읽는 걸 추천드려요! 은희경 – 소년을 위로해줘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 황정은 – 계속해보겠습니다 , 김애란 – 바깥은 여름 읽어 보셔용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7 개월 6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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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월 2 일 전
자칭 소좋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가 몇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지극히 저가 읽었을때 재밌었던 소설들이에요!) 1. 완득이. 이소설은 정말 수작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근현대적 정서가 아주 잘 녹아든 소설같아요 그리고 영화도있으니까 책이나 영화로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2.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 이소설은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문체가 정말 예뻐서 읽으면 힐링이 되는 그런 책이에요! 3. 살인자의 기억법. 이책의 특징은 정말 술술읽힌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술술 읽혀요! 문장하나하나가 간결하면서도 전달력이있어서 빨리읽으면 하루만에 다읽으실수 있습니다. (저는 6시간만에 다읽었어요 사실 수업시간에 읽었.. 허허) 4. 남쪽으로 튀어! (1, 2) 저는 불과 4분전 방금 1권을 다읽고 이글을 쓰고있어요 2권 넘어가기전에 쉴겸 핸드폰하다 이글을 쓰는데요 정말… Read more »
6 개월 23 일 전

댓글 보니까 흐뭇흐뭇하당ㅎㅎ
저도 제 취향대로 추천해보자면,
황석영-입석부근, 개밥바라기별 이금이-너도 하늘말라리야, 한강-그대의 차가운 손, 붉은 꽃 이야기, 박민규-아침의 문, 샴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윤이형-쿤의 여행, 김숨-뿌리이야기 임철우-사평역,
올해 인상깊게 읽었던 책 탈탈 털어봤슴돠. 외국작가로는 읽어보셨겠지만 헤르만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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