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편의점 알바인 내가 이세계 용사가 되어버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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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8000원."

"어이어이! 편의점 알바 군! 분명 8500원이라고? 일은 똑바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아아- 또 이런 귀찮은 녀석이 걸려 버린 것인가. 하고 나는 생각하면서 앞에있는 그 자식의 멱살을 잡은 것이었다.

 

 

"이봐. 이건 1+1 상품이다. 자신의 [무지]를 조금은 깨닫지 그래?"

 

"뭐? 이자식… 이거 놓지 못해?"

 

 

앞에있는 이 녀석은 발버둥 치면서도. 내 손아귀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왜 내 인생에는 이런 귀찮은 녀석들이 꼬이는 거지. 하고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조금은 겁을 줘볼까.'

 

"어이- 네녀석. 나는 인간들을 싫어하진 않지만, 내 다른 인격인 [윤별]은 너같은 멍청한 인간들을 아주 싫어하지. 이쯤에서 그만두도록 해라. [윤별] 에게 죽. 임. 당. 하. 고. 싶. 지. 않. 으. 면."

 

"히…히이익!!! 죄송했습니다!!!"

 

 

하고 그 자식은 부리나케 도망쳐 버리는 것이었다.

 

아아- 시시하군 시시해. 왜 이 세계에는 재미난 일이 없는 것일까?

 

그때였다.

 

 

"어이, [철수]군. 용사가 되어보지 않겠어?"

 

내게 들려오는 머릿속의 ~울림~

 

그건 마치 <<신.의.목.소.리>> 같았다.

 

 

"네 녀석은 뭐지? 어서 모습을 드러내라."

 

"건방지군 김철수. 나는 신, 아니면 그 모든것을 초월한 존재. 지금부터 너를 [용사 김철수]로 임명한다."

 

으윽… 머리가 어지러워…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젠장… 잠이 온다… 더이상은 버틸 수…

 

 


 

 

 

 

"에에엣!!!"

 

일어나보니. 그곳은 몬스터와 엘프가 가득한 이세계. 나는 [용사 김철수] 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평범한 편의점 알바인 내가 이세계 용사가 되어버린 건"

프롤로그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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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월 16 일 전

랄까…소설의 편의점의 급박한 상황이 느껴진다는…이세계는 히로인이 기대된다는….(어이, 그건 너무 노골적이잖나 <퍽)

3 개월 16 일 전

어이어이, 너무 짧잖아?! 더이상은… 버틸 수…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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