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글이 너무 싫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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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은 글이 너무 끔찍해서 더 이상은 쓸 수가 없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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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월 12 일 전

제가 그랬는데… 저는 그냥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계속 썼던것 같아요. 그래서인가 제작년에 한편, 작년에 한편 썼는데 올해는 공부는 안하고 6편인가 썼네요…
슬럼프가 올 때는 잠시 글을 쓰지 말고 다른 걸 하던가, 조금 쉬어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오는데
저는 그냥 계속 썼어요. 내가 정말 이정도밖에 안되나? 싶어서요. 다른걸 하려 해도 자꾸 눈에 아른거리더라구요.

2 개월 10 일 전

저는 늘 그런 감정을 지니고 있어요 써놓은 글이 너무 끔찍해서 더 이상 못 쓸 때가 반복되어요. 그래도 저는 시가 죽어도 좋으니까 주구장창 쓰는 거죠. 절필하려고 해도 시가 계속 아른거리고 발상들이 아른 거리고 그래요. 제가 시를 사랑하는 증거겠죠, 더 이상 쓸 수가 없을 때 계속 만일 존님께서 글이 아른 거린다면 그건 글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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