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시를 재해석해주는 이벤트를 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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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시를 쓰는 사람은 많은데 서로 의견 교환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댓글을 다는 사람도 굉장히 적은 것 같구요

서로의 시를 읽으면서 배울 것도 있고, 깨달을 것도 있는데 말이죠

각자 뭔가 서로 각각의 공간에만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더라구요

 

글이 자기 내면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란 걸 감안해 봤을 때

서로의 시를 읽고 거기에 재해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사람은 이 주제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구나'

'그런 식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구나'

'이런 부분은 잘 전달이 안됬구나'

그런 것들을 보고, 재해석된 자신의 시를 통해 많은 걸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친목질로까지 발전하면야 안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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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월 3 일 전

허희 선생님께서 계실 때 그런 이벤트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어요. 시뿐만 아니라 글틴에 올라온 모든 글들을 대상으로 평론하는 이벤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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