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우수작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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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편의 시가 올라왔는데요, 모두 모두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시를 올려주신 모두가 사실은 우수작이고 월 장원입니다. 등수를 매기는 게 개인적으로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이게, 객관적인, 점수가 아니라는 점 인지하고 계시고요,

문학이라는 건 예술이라는 건, 개인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고 계세요.

모든 작품이 훌륭한 시입니다. 

더불어, 이번 우수작 선정이 매우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릴게요.

아마 글틴 친구들 중에 이번 수능을 본 학생도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여러분의 나이를 잘 몰라서, 짐작만 하고 있지만, 수능을 본 친구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모두 고생하셨어요.

 

찬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는 초겨울입니다. 이 즈음 되면 문청들은 신춘문예 앓이를 시작하는데요, 신춘문예 마감이 불과 1주~2주 밖에 남지 않았어요. 혹시 신춘문예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은  검색창에서 <엽서시문학공모>를 검색하고 거기서 일정과 방법을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저도 늘 신춘앓이를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네요.

 

 

개개인의 시에 대한 평은 각 게시판 댓글에 달아두었으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바쁜 가운데, 여러 편의 시를 올려주신, 사결님, 고맙습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그 에너지에 놀랐고요. 칭찬합니다. 써 질 때, 많이 써 두는 것도 큰 저축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시를 올려주고 계신 윤별님, 은갈치님, YP제국님 꾸준히 쓴다는 것, 더우나 추우나 시험기간이나 아니나, 꾸준히 써서 올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성실함만으로도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해요.

 

자, 그럼 이번주 우수작을 선정하겠습니다

 

중등부는 소낙님과 YP제국님 두 분을 올리겠습니다. 중등부는 두 분 밖에 시를 올리시지 않았는데 두 분 다 작품의 완성도가 좋아서,  자동으로 결승진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고등부 

고등부는 많은 분들이 시를 올려주셨어요. 그 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작품은 명봄님입니다. 어느날 숙박업소를 읽으면서, 조금만 수정하면 어느 문예지라도 등단작으로 손색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읽으면서, 혼자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읽었습니다.

고등부의 우수작은 명봄님을 올려두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제가 우수작을 늦게 선정했기 때문에 아마 월장원전이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은데요,

곧, 아주 곧, 월장원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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