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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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틴 친구들.

 

제가 글틴을 맡은 지도 어느 덧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작품이 발전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뿌듯하고 참 행복했습니다.

제가 2019년에 시집발간 등으로 작품에 집중해야할 것 같아서,

아쉽게도 글틴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어디서 언제라도  만난다면, 꼭, 인사해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여러분은 저를 기억하실테니까,

꼭, 인사해주세요. 따뜻하게 손 맞잡고 싶습니다.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시고요, 무엇이라도 꼭, 쓰고 계시길

지치지 말고 오랫동안 쓰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우린 꼭 만날테니까요.,

저도 건강히, 잘 지내겠습니다. 저도 지치지 않고, 계속 쓰고 있겠습니다.

 

고마웠고, 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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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

선생님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시를 계속 쓸 수 있게 도와주신 따뜻한 사람이에요. 정말 어디서라도 만나면 꼭 인사드릴게요. 진심이에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계속 쓸게요. 주신 피드백과 말씀들 잊지 않고. 날도 추운데 항상 건강하시고, 준비하고 계시는 작품도 잘 되길 빌게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했습니다!

시인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꼴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로

1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미 시인님의 멋있는 시 기대하겠습니다!

최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foryourinsomnia

시인님의 행보를 응원해요. 제 '들, 꽃에 대하여'에 남겨 주신 긴 댓글 정말 두고두고 몇 번을 읽었어요.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정진하고 있을게요.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신부hm

흐어엉 너무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너무너무 아쉽습니다아ㅠㅠ. 충고들 너무 맑고 좋았습니다!! 시인님 시집도 찾아서 읽겠습니다.. 나중에 만나게 된다면 싸인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Enaul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처음으로 시를 올렸었는데 그 때 달아주신 덧글을 읽고 정말 기뻤습니다. 최근 슬럼프에 빠져 계속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였는데 이후에 다시 글을 쓸 용기가 났어요. 게다가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딱 집어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글을 쓰면서 선생님께서 주신 코멘트가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지만 감기 없이 지나셨으면 하고 기도할게요. 들숨에 재물과 날숨에 건강을 가득 얻으시길 바라며 2019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자수연

선생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참고사항들 중에 와닿는 문장들은 따로 뽑아 늘 노트북 화면에 메모로 띄워놓았었는데 생각나네요. 언젠가 시집 발간 기념 싸인회라도 하신다면 꼭 찾아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아래는 제가 1월 초에 올린 글에 댓글로 달아놓은 안부글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확인하시기 어려우실 것 같아 옮겨왔어요. 쓰고 싶은 글을 꼭 쓰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도, 저도요. –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11월에는 수능을 치르고 12월에는 글을 쓰지 못하고 올 1월은 생각보단 따뜻하네요. 저는 아무것도 미워하지 않고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는, 일생 가장 평온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평화 속에서 제가 불안과 강박에 매달려 글을 쓰고 있었다는 걸 알았어요. 우울이 창작의 원동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알고 있는데도 정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