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가 없는 글, 내가 원했던 우리처럼(퇴고)

  •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애리고 아린다 나만이 이런 생각일까 애절하고 애뜻하다 부끄럼이 많아 눈조차 제대로 못보던 지울 없을 같아서 ‘(이름)’라는 이름이 미워질 지경이다 인연이라면, 운명이라면 우린 다시 만날 있을까 운명이 아니라면 우리 서로의 운명을 거스르면 안되는 것일까 남은 여생을 너와 보낼 없다면 여생은 무슨 의미고  어떤 의미일까 나는 아마 너보다 좋은 사람을 찾기보단 너와 닮은 사람만을 찾아다닐 것이다 그래 닮은사람 잠결에 메세지를 확인해보면 있는 말풍선 잘잤냐는 멘트, 어젯밤 잘자고 좋은 꾸라던 덕에 항상 꿈만같은 꿈만을 꾸었고 매번 멘트와 짝궁처럼 오던 다정한 이모티콘을 아직도 잊지 못해 일어나 메세지창부터 확인하는게 버릇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이런 너를 가질 없다면 너를 것으로 만들 없다면 누구도 너를 건들 없도록 만들고 싶을만큼 너를 좋아하고 사랑했다 잡고 싶어 안달나던 너의 손을 다른 사람이 잡는다면 이성을 놓아버릴만한 그런 사랑을, 그리고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루어질 있었지만 내가 끊어냈다 너를, 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끊어냈다 후회가 아니될 없고 함께 쌓아가던 모래성같던 추억은 파도가 몰아쳐도 잊을 없을 것이다 다시 만난다면 너를 그냥 안고싶다 다시는 놓치지 않도록 어떤 파도도 나는 두렵지 않다 너를 잃는 것만이 나의 유일한 두려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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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일

안녕하세요. 이옥희 님! 부지런하게 수정을 하셨네요. 지난 번 글보다 분량이 2배 늘었어요. 처음에 글을 배울 때, 선생님께서 다음에는 자신이 쓴 글보다 분량을 2배 더 길게 쓸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믿고, 말이 안 되는 글을 부지런히 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노력이라는 뜻이겠죠? 이런 문장에서 주인공이 얼마나 상대를 좋아하는지 엿보이네요. 아주 좋은 묘사예요. "잠결에 메세지를 확인해보면 와 있는 말풍선 속 잘잤냐는 멘트, 어젯밤 잘자고 좋은 꿈 꾸라던 너 덕에 항상 꿈만같은 꿈만을 꾸었고 매번 멘트와 짝궁처럼 오던 다정한 이모티콘을 아직도 잊지 못해 일어나 메세지창부터 확인하는게 버릇 되어버렸다." 아마도 이런 경험이 다들 있어서 공감할 겁니다. 좋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