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틴지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매번 댓글만 달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현재 진행 중인 2020 글틴캠프를 홍보할 겸 그리고 아침에 뭉클한 댓글들을 봐서

인사말도 건넬 겸 글 남겨봅니다. 🙂

 

글틴에는 정말 많은 글이 올라오고, 또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어서

모든 댓글을 자세히 읽는 게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 문득,

댓글을 읽어보고 있어서 댓글을 읽다가 사랑하마와 우주디님이 남겼던 댓글을 봤어요 !

 

사랑하마님의 글에 남긴 우주디님의 댓글이었는데,

글틴이라는 곳이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는 공간이긴 하지만

이런 공간을 통해서 그리고 글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공감을 일으키고, 위로를 건넬 수 있다는 게

글틴지기로서 너무 가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글틴이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여러분의 청소년기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일상의 쉼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도록 글틴지기로서 더 노력할게요 🙂

 

( 실은 저도 청소년기에 글틴에  종종 글을 올렸었어요.

그땐 주 장원도 있었는데, 후보에 딱 1번 올라갔었는데 그때 되게 신기해서 화면 캡쳐하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ㅎㅎ 그렇기에 글틴러분들에게 더더욱 공감과 마음이 가곤 하답니다 ㅎㅎ)

 

사설이 조금 길었죠?ㅎㅎ

글틴캠프 얘기를 조금 더 덧붙여보자면, 지금 멘토들과 함께하는 비밀합평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고

이외로도 김동식, 임현 소설가의 첫 문단에 이어 소설을 써보는 릴레이소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오늘 댓글을 보면서 댓글로만 소통했던 멘토분들과 그리고 다른 글틴 회원들과 함께 얘기 나눌 수 있는

합평회에 글틴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면 더더욱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온라인으로 만나서 얘기를 나눈다는 게 잘 상상이 안 갈수도 있지만,

하나의 글을 가지고 글을 쓰는 친구들과 글에 대해 얘기나누는 경험은 정말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특히 멘토분들이 함께 해주시니 더더욱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하구요.

 

그리고 많이들 감상&비평 분야의 글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 같아 이번 달은 감상&비평을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

글틴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꼭 글이 아니더라도, 영상으로 찍어서 업로드를 해도 되고

책을 읽고 난 후의 서평을 작성해주셔도 돼요.

 

캠프 기간에  감상&비평에 올린 이벤트 글은 <감상&비평>분야 월장원 후보가 되기도 하고,

그외로 우수 참여자에게는 문화상품권도 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학기 중이라(?맞죠?ㅎㅎ) 많이 바쁘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우리 글틴캠프에서 함께 해요!

그리고 내년엔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길 바라요.

 

글틴캠프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만약 궁금한 게 생긴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올해는 온라인에서 만나요. 〈2020 온라인 글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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