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보며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열심히 뛰어가는 구름

구름을 붙잡고 말리고 싶다

 

"혹시, 구름아. 쉬어갈 생각 없니?"

"아, 미안. 바람에 맞춰 뛰어야만 해."

 

구름 모양도 참 제각각인데

똑같은 속도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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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옷고시님 안녕하세요. 처음 만납니다. 반가워요. 시가 조금 짧고 인식이 단조롭네요. 새로운 발견이 보이진 않았어요. ‘구름’이란 단어가 너무 많이 반복되고 있고요. 문장을 다시 점검해보세요. 화자가 말하고 있는 장소가 어딘지, 배경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