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도 괜찮은가요? 안 된다면 지기님이 슬쩍 지워 주세요.
블로그 하는 글틴러 분이 있다면 이웃 맺고 평소 글도 구경하고 싶어요. 제 아이디는 nokdu_ 입니다.
먼저 걸어 주셔도 좋고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저도 찾아갈게요.
글 올리는 김에 한마디 하자면
학밖청인 저는 주변에서 글쓰는 친구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글틴으로 내 글을 나누고 남의 글 읽는 행위 자체가 정말 기뻤어요. 올해 정말 많은 영향을 미쳤답니다. 모두 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