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빛이 있는곳을 찾아 떠돌다
헤매인 시간이 너무 길어

지치고 또 지쳐
빛을 보아도 뛰어가지 못해

그토록 바라던 빛이었는데
이젠
그 설레임이 없어.

빛을 찾아 어둠을 떠돌다
어둠에 익숙해져.

빛을 찾는다 해도
이제는 빛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걸.

저 푸른 바다 아래
감추어진 어둠.
그 아래에서 솟아 올라
빛을 찾아 날아가는게 꿈이었지.

빛이 있는곳을 찾아 떠돌다
헤메인 시간이 너무 길어

지치고 지치고 또 지쳐
이젠, 빛을 향해 움직일수 없는걸.

어둠에 익숙해져버린 떠돌이, 나그네는
점점 그 빛을 잊어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도
주변엔, 어둠뿐인걸.

나도 저 빛을 찾아 하늘을 날아가고 싶었지
시간을 뛰어넘어.

영원을 닮은 공간 위로
빛을 찾아 떠나고 싶었지.

그토록 바라던 빛이었는데
이젠, 설레임이 없어.

빛을 찾아 헤메인 시간이 길어
어둠에 익숙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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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다시 댓글을 답니다. 이 시도 너무 같은 단어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쳐내거나 다른 단어로 바꾸는 게 퇴고의 첫걸음이 될 겁니다. 그 외에도 시간이나 영원 등의 추상적인 단어들이 많이 사용되니 그것들을 수정해보세요. 화자를 조금 더 구체적인 인물로 만들어보는 작업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