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히야 무시라

나갔다가 와서

잠깐 문을 열어놓고 씻는 사이에

거대한 나방이 하나 들어왔심더

 

살충제를 뿌려도 꿈쩍두 안하고

방석을 던져 바로 위에 맞았는데도 멀쩡하고

음악을 무지 크게 틀어도 죽은듯하고

 

음히야 무시라

컴퓨터 바로 옆 벽에 붙어 있어서

음히야.. 쭈그리고 앉아서 방석 둘러싸고 하는중…

저 나방 갑자기 날아붙으면 전 심장마비 OTL

 

 

 

네, 이건 시입니다!

…………. 흠흠흠.

하루만에 적응한 척 하려고 글을 올려봅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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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의바람은어디로묘련오카시오초록빛동화 Recent comment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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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채는 그럴 때 쓰는 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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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제일 미워요 .. .. .. 빨리 어른을 불러요

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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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련

레몬섬누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달콤소음님의 말씀도 맞구요…행여 파리채가 없다거나 어른이 안게신다면…슬리퍼는 뒀다 뭐함니까…?

초록빛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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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동화

어머나…….ㅇ_ㅇ
저희 학교에도 벌레들이 자주 들어오는데,
그냥 때려잡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오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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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시오

으음… 저는 하루 한번씩 나방을 잡습니다. 특히 여름에… 요즘 저희반에서는 거미와 잠자리를 사육??? 하더군요…

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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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련

틀려 시오야…사마귀 한마리와 다른 벌래들중 한마리를 골라 한 공간에 가둬놓고 배틀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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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은 '사마귀가 최강' 이군요~

돛단배의바람은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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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의바람은어디로

…거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