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개교기념일 휴일이었던지라

전부터 계획했던 금, 토, 일 2박 3일 부산 여행을 계획했지요 으흐흐

슬기누나도 봤고

음 슬기누나는 세 번째 보는거더라구요 생각보다 얼마 안 봤구나 했죠

아시다시피 부경대 국어국문학과신데

누리사업(대학 지역균형개발정책인가?, 재정지원해주는 뭐 그런건가봐요)때문에

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이 늘고 귀찮다면서

개누리 개누리 하시는데

쌓이신게 많아 보였어효

 

음음 뭐 부산에서

 

J랑(중간 이니셜인데;ㅅ;) 같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J가 만들어주고 난 옆에서 비비적대면서 뭔가 거들게 없나 하다가 당최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그냥 이불에 엎어져 있었더니 J가 만들어서 데코레이션까지 해서 먹여준 돈까스를 먹고

 

비오는데 같이 부경대 캠퍼스를 걷다가 (한 우산 쓰고 J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 J의 과 선배가 반대쪽으로 지나쳐오는데, 그 과 선배의 몹시 인자한, 마치 '좋을 때구나' 하는 아버지같은 미소를 경험하고

 

J와 미니케잌과 크루져를 사들고 광안리에 가서 바다랑 광안대교를 보면서 케잌을 자르고

 

J의 집 옥상에서 밤에 앉아 둘이 꼭 끌어안고 있다가

 

뭐 그런 식으로 2박 3일 쫙쫙 보냈었어요

움….

생각나는 제 삶중에는 젤 행복했던 시간들인것같은데 ㅋㅋㅋㅋ ㅇㅇㅇㅇ

그렇네요

 

 

 

 

 

 

 

 

 

 

이거

돈까스 촹 맛있었다는ㅠㅠㅠ

감동의 눈물…

J가 직접 만든 샐러드의 광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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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

달시

좋을 때다^^

돛단배의바람은어디로

굳이 J라고 명칭하는 이유는…왠지 더 염장인데? 저런 므흣한 커플

자켓몬스터

둘이 뭐하는 짓입니까.

한글­

예쁘다

Anonymous

건희야, 좋을 때다^^

이바

결국 결론은,

변혜지

지혜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버리지마

Nature

꽁치야 난 생오이 안먹어 ^ ㅡ^*
그나저나 J 라고 이니셜 써놓고 거대사진 올려놓는건 무슨 ㅋㅋㅋㅋ

우중낭인

조을때네 ^^

내이름은하얀

블로그에서도 모자라서 아주 여기까지와서 염장을 지르는군효 마귓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