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운
어린왕자 [2]

몇십년전 우리가 스쳐 지나쳤던것도… 그 아이는 이제 이 세상에는 없겠지만 그 아이를 기억하고 또 기억한다.  그날들의 기억을 떠올리며….. 2018. 어느날 "으음.." 어라… 정신차려보니까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별이였다. 내 집사인 토토는 날 흔들어 깨웟웠다. 나는 6개월마다 다른 행성들에 옮겨다니는데 여행다닌지 5번째되는 별이였다. 아, 그리고  중요한 사실. 새로운 행성으로 옮기게 되면 전 행성에 있었던 기억들은 모두 지워지게 된다. 그게 우리 별의 여행다닐 때의 하나의 규칙이였다. 나는 토토를 반쯤 감긴 눈으로 쳐다보며 말했다."이번엔.. 무슨별이야 토토…" 토토는 나를 빤히 쳐다보며 비행선 안의 기계들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두들겼다. 잠시 고민하더니 입을 열었다. " 여기는 지구…지구별이예요..!" 지구별,,,?[…]

어린왕자
/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