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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온몸을 불사 질러
마지막 빛을 낸다
나는 곧 죽을 별이기에
내 모든 것을 불태운다
화염이 집어삼킨 내 모든 것은
결국 바스라지다
재가 되고
가라앉으며
눅눅히 사람들에게 밟히고
그렇게
그렇게
잊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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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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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시집과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차월이라고 합니다 주로 쓰는 분야는 시 분야이고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심보선 시인님입니다! 차월이라는 필명은 밝을 차에 달 월이라는 의미로 밝은 달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열심히 활동할 테니 예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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