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참관기] 우리가 유토피아에 살고 있다면 하루를 견딜 수 있을까

수능이 끝나고 재수생활에도 약간 공백의 시간이 생겼다. 글틴 기자단을 맡고 있는 미지 누나에게 연락을 했다. 덕분에 서진 소설가의 낭독이 있다는 걸, 불과 행사 시작 몇 시간 전에 알게 되었다. 사실 서진 소설가가 있는지도 몰랐다.

[낭독회 참관기] 우리가 유토피아에 살고 있다면 하루를 견딜 수 있을까
/ 2015-12-31
[동네 탐방] 밀양으로 가다

밀양. 진주에서는 1시간, 내가 살고 있는 삼천포에서는 두 시간 가량 걸리는 곳이다.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곳이다. 밀양 하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인 돼지국밥 외엔 달리 아는 것이 없었던 내가 굳이 찾게 된 이유에는 친구 민혁이가 있었다.

[동네 탐방] 밀양으로 가다
/ 2015-11-15
[이색 책방 탐방기] 인문학, 도시와 인간의 근원을 찾아가다

부산 중앙동에는 ‘백년어서원’이라는 인문학 북카페가 있다. 백년어서원은 북카페이지만 다양한 인문학 운동을 전개하며 부산의 가장 든든한 인문학 센터로 자리 잡고 있다. 백년어서원의 대표 김수우 시인에게 백년어서원을 열기로 결심한 마음을 물었다.

[이색 책방 탐방기] 인문학, 도시와 인간의 근원을 찾아가다
/ 2015-11-15
[이색 책방 탐방기]독특함을 찾는 당신을 위한, 독립출판 서점 ‘유어마인드’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사라진 작은 서점들이 있다. 옆집 아주머니 같은 주인장이 작은 티브이를 놓고 책을 팔던 동네 책방들은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어쩌면 그들의 경영 철학이 거대한 자본의 경영 철학에 밀린 것일 수도 있다.

[이색 책방 탐방기]독특함을 찾는 당신을 위한, 독립출판 서점 ‘유어마인드’
/ 2015-11-15
[7월의 AYAF작가 조수경 소설 리뷰] 결핍을 극복하기 위한 주문 투리토프시스 누트리큘라

누구나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하나쯤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인간은 자연스레 그 결핍을 극복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게 된다. 여기에 그러한 결핍에 대한 이야기를 극적으로 다뤄낸 여류 작가가 있다.

[7월의 AYAF작가 조수경 소설 리뷰] 결핍을 극복하기 위한 주문 투리토프시스 누트리큘라
/ 2015-11-15